고창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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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5.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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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화상면접을 하고 있는 고창군과 재단 관계자들.©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온라인 뉴스팀] 전북 고창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고창문화관광재단의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운영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농촌 유휴시설 활용사업(농림축산식품부) 선정에 이은 3번째 국비 공모사업 선정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주민과 지역자치단체 등의 중간단위 조직으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 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사업을 연계해서 지역의 관광수요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적인프라 통합구축을 통해 연계협력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관광경영조직, 일명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한다.

특히 고창 전역에 분산되어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품질개선, 관광 BM 발굴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비 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로 지역관광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관광추진조직의 향후 자립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나철주 고창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지역의 관광이미지 상승은 관광객의 재방문으로 연결되어 지역관광 활성화로 주민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어 앞으로 역사문화관광도시에 걸맞은 내실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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