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C-Studio,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온오프 창작공간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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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C-Studio,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온오프 창작공간 무료 제공
  • 황일구 기자
  • 승인 2020.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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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아셈광장에 위치한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Studio) ⓒ벤처미디어
코엑스몰 아셈광장에 위치한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Studio)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황일구 기자]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아셈광장에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온·오프라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소개 및 사용 신청 방법은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4K 고화질 영상을 세계 각국 다양한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동시 송출이 가능한 최첨단 스튜디오이며, 디지털 체험존을 함께 구축해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ICT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원하는 개인방송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코엑스 아셈광장이라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무역센터와 메가박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복합문화 창작공간조성 사업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무료로 창작공간을 지원하여 음악, 게임,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방송 및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어가는 가운데 개인방송 시청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 미래 희망직업으로 선정된 ‘1인 크리에이터’가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됐다. 1인 미디어 산업이 각광 받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이 탄생하고 있고, 5G 통신 기술과 영상 제작 기술 등이 발달하면서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에 종사해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부처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다름 아닌 그들의 콘텐츠와 채널을 홍보하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수익 창출에 있다.

많은 사람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도전하지만 한계에 부딪혀 또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방송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한때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인생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바로 홍보와 수익 창출이다.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대한민국 최대 복합문화공간에서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신의 시청자로 만들 수 있고, 그들에게 크리에이터가 가진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사이니지, 실감미디어 등 ICT 융합기술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엑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내부 뒷면을 디지털사이니지로 제작해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배경을 이미지나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사이니지는 제4의 미디어로 불리어지는 산업으로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서 초고속 통신, 센싱 측정 기술, AI와 빅데이터 등이 결합된 ICT융복합 매체로써 코로나19가 야기한 비대면 시대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미래선도 산업이다.

스튜디오 우측에 마련된 디지털사이니지 체험존(주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은 디지털사이니지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체험을 통한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는 ICT융합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국내 중소기업의 체험형 서비스 솔루션(SW) 개발을 돕고, 상용화에 필요한 검증 장비를 제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지털사이니지 체험존도 무료로 관람객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이승용 회장은 “대한민국 개인방송 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디지털사이니지, 실감미디어 등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시도와 실효성 있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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