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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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확대
  • 김현주 기자
  • 승인 2020.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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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민 요청 따라 당초 시범지역 3개 동에서 14개 모든 동 대상 추진
- 현관문보조키,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휴대용비상벨, 방범창 지원
서대문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포스터 ⓒ벤처미디어
서대문구,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포스터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김현주 기자] 서대문구가 주택 밀집지역 내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에 ‘안심홈 5종 세트’를 지원하는 일명 ‘슬기로운 여성 안전생활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5종 세트는 ▲현관문보조키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비상시 누르면 경보음을 울리며 112와 지인에게 문자로 신고해 주는 휴대용 비상벨 ▲방범창 등이다.

가구 여건에 따라 5종 전체 또는 일부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고, 현관문보조키와 방범창은 집주인 동의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다.

7월까지 관내 서울시의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 지역인 신촌동, 연희동, 남가좌2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구민들의 요청에 따라 14개 모든 동으로 지원 구역을 확대했다.

신청자격은 서대문구 내에서 전세환산가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1인 단독 세대주)와 법정 한부모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단, 자가 소유자나 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된다.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보내거나, 2층 여성가족과 또는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안심홈 5종세트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를 포함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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