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0억 투입해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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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0억 투입해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 인건비 지원
  • 황일구 기자
  • 승인 2020.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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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월 1백만 원, 총 1만명 인건비 지원
- 9월 7일(월)부터 접수, 5인 이상 서울 기술 창업기업(투자유치 누적금 1억~50억 원)이 지원대상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포스터 ⓒ벤처미디어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포스터(서울시 제공)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황일구 기자] 서울시는 서울 소재에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인력 1만 명’ 인건비로 500억 원을 투입하기로 30일 밝혔다.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의 가장 큰 목적은 스타트업이 추진 중인 기술, 제품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여 포스트 코로나 대응 기회 선점하여  차세대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신기술사업 금융회사,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벤처 투자조합으로부터 받은 투자 유치 누적액이 1억~50억 원이며, 20년 6월 1일 이후 고용이 유지되고 있는 5인 이상의 바이오·비대면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 소재하는 고용 인원 5인 이상 기업은 1인당 월 1백만 원씩 5개월간 지급하며,  10인 이상~15인 미만 기업의 경우 5명, 15인 이상 기업의 경우 최대 7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단,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인건비 관련 지원 사업 수혜 근로자는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신청 기업이 많을 경우 잔여 예산을 고려하여 기업 당 3명까지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월) ~ 9월 25일(금)까지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applyhub.co.kr/support)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스타트업에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통해 기술 인재의 확보와 고용유지를 높여 스타트업 성장 모멘텀이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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