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 농산업체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1% 초저금리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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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농산업체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1% 초저금리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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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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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억 원/1.01%(’20.8.)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자차액 보전
농업실용화재단, 농식품벤처창업기업에 초저금리 대출 지원 사업 실시  ⓒ벤처미디어
농업실용화재단, 농식품벤처창업기업에 초저금리 대출 지원 사업 실시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신민용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기술 기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 저금리 대출로 사업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함께 「2020년 하반기 기술창업 자금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동 지원 사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 분야 특허기술 또는 노하우를 보유한 창업기업은 농협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기업당 최대 20억 원까지 고정 2.5%, 변동 1.01%(’20.8. 기준, 월별 변동)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자금은 2년 거치/3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건물·토지 구입비를 제외한 운영자금/시설자금/개보수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4%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A 기업은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변동 1.01%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 시, 이자차액인 2.99%(4%-1.01%)는 정부가 보전함으로써 이자 부담 경감된다.

저금리 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협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사전상담확인서를 발급받고, 전상담확인서 등의 제반서류를 재단에 제출·신청하면 재단이 소요자금 평가를 수행하고, 그 결과로 발급되는  평가서를 농협은행에 제출함으로써 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연중 상시 이메일(evaluation@efact.or.kr)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기술창업 자금지원 사업’을 통한 저금리 대출 연계로 농식품 기술창업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기술 기반의 농산업체가 저금리 대출이 코로나19 장기화 피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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