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서울시 소상공인 1.8% 저금리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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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서울시 소상공인 1.8% 저금리 대출 지원
  • 신민용 기자
  • 승인 2020.09.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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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이 1.8% 저금리 대출로 서울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진행한다ⓒ벤처미디어
열매나눔재단이 1.8% 저금리 대출로 서울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진행한다ⓒ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신민용 기자] 열매나눔재단(대표 이장호)이 자금 문제로 창업 또는 창업 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1.8%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의 사업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금 확보가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무담보 1.8% 저금리로 대출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사업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20세 이상의 개인 사업자로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실직자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 저축완료자 △북한 이탈주민 △독립유공자 유족) 을 대상으로하며,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등급 7등급 이하도 지원 가능 하며, 올해 초 각처에서 지급된 바 있는 ‘코로나 긴급 대출’을 받았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창업 6개월 이내 신규 창업자는 ‘창업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사업 개시 6개월 이상이 지난 기존 창업자는 ‘경영개선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신용등급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2020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신청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매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급감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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