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KOSBI 글쎄?!(글로벌 강소기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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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KOSBI 글쎄?!(글로벌 강소기업 세미나) 개최
  • 이보나 기자
  • 승인 2019.11.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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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미디어=이보나 기자]중소기업연구원은 11월 13일(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에서 “제18회「글ㆍ쎄」(글로벌강소기업 쎄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선배와 후배 창업가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 창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온CT 임동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후배창업가에게 기업 경영 성공담을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중소기업연구원 일자리혁신센터장 황경진 연구위원, 특별 패널로는 한국창업보육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붕 호원대 교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권대규 전북대 교수 및 중소벤처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조한교 본부장이 참석하여 창업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청중과 질의응답이 끝난 뒤 오찬장에서 강연자와 패널, 스타트업 대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유니온CT는 스마트 도로교통시설을 개발·제작하는 기업으로 임동욱 대표가 1999년 창업하였다. 국내 최초로 와이어(줄) 없는 신호등이 주력상품이다. 이는 기존 신호등보다 사고위험이 낮고 대형태풍도 이겨내며 디자인도 뛰어나다. 또한 버스정류장 등에 쓰이는 탄소발열의자를 개발하고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이는 연매출 5%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산업재산권 보유능력 확보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등 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가능하였다. 이에 임동욱 대표는 ’18년 산업발전공로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유니온CT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얼마 전에는 장기간 방치되었던 전주산업단지 부지를 사들여 공장을 건립하는 등 전주지역 경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임동욱 대표는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장도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마지막 세미나이다. 부산(4월), 안산(5월), 대전(6월), 창원(7월), 제주(8월), 인천(9월), 서울(10월), 전주(11월)에서 총 9회 동안 전국 창업보육센터, 테크노파크 등과 협력 아래 개최되었다. 스타트업 대표, 예비창업자, 구직자, 대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SJE 유호묵 대표, 대홍코스텍 김기환 대표, 플레이오토 김상혁 대표,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 제주반도체 박성식 대표, 텔스타홈멜 임명훈 대표,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 유니온CT 임동욱 대표 등 국내 명실상부한 강소기업 대표들이 창업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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