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도입·확산을 위한 고도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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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확산을 위한 고도화 시스템 구축
  • 황일구 기자
  • 승인 2020.04.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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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미디어=황일구 기자] 최근 코로나19에 기인한 공급망 차단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공장을 통한 리쇼어링(reshoring)이 부각되고 있다.

중국산 자동차부품 조달 문제로 국내 완성차 조업 중단되고, 주요 공장이 위치한 해외 국가의 기술인력 입국 금지로 인하여 생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중소기업 제조강국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스마트공장 도입·확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년 스마트공장 5,600개 보급을 위해 4,150억을 투입할 계획이며, `30년까지 스마트공장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제조업 혁신성장 및 경쟁력 강화 특별법’,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혁신 촉진 특별법’ 제정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정책 추진에 따라 도입기업의 생산성, 고용, 매출액, 납기준수율이 증가했으며, 원가와 산업재해가 감소하는 등 일부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반면 현재 스마트공장의 양적인 보급 확대 중심 정책에 대한 우려 및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에 따른 차별적 스마트공장 고도화 촉진을 위해 투자 유치가 필요하며, 생산공정을 중심으로 마케팅·판로 연계 정책의 강화되어야 한다.

중소기업연구원 강재원 연구위원은 "스마트공장 도입·고도화 촉진을 위해 대중소기업의 협업 및 적정수준의 기대수익 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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