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하는 힘…기업유치·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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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는 힘…기업유치·일자리 창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4.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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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외투 및 국내기업 3개사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 송하진도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박준배 김제시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최성복 (주)호원EPS 대표이사,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김창수 TAMI(주)대표이사가 참석했다.(전북도 제공)2020.4.21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망 중견 중소기업들의 전북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전북도는 21일 ㈜신성이엔지와 ㈜호원EPS, TAMI㈜ 등 유망 중소기업 3개사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에 총 36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합동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3개사의 투자, 신규 생산라인 설치에 따라 총 26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모듈 생산을 위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200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인력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호원EPS는 특수차, 건설장비, UTV전기차에 대한 전문기술 보유 기업으로 61억원을 투자해 전동투어링 카트, 트럭부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신규 인력 25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외투기업인 TAMI㈜는 100억원을 투자해 농기계 트랙터 부속기를 생산,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49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3개사의 이번 신설투자 협약 체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북도와 김제시 등은 3개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은 김제자유무역지역으로의 투자 결정에 대해 “향후 수출 등 지리적 요건을 고려했을 때 김제가 최적의 투자 지역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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